♡ 처음처럼 ♡ ![]() 신영복 교수의 '처음처럼' 이란 글과, 그 옆의 처음 하늘을 만나는 어린 까만새 와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을 의미하는 書畵. ~~~~~~~~~~~~~~~~~~~~~~~~~~~~~~ 슬기둥: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김영동 : 소리길 / 서편제 오나라 오나라 : 대장금 제일위의 음악만 자동입니다. 중지시키고 싶을때는 ∥를 누르시고 원하는 노래의 왼쪽 검정 삼각형 (play button) 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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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21:47
처음처럼 - 신영복
조회 수 936 추천 수 143 댓글 2
나야말로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답글도 제때 못올려 너무 미안해 정성껏 올려주는 다양한 메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면서도 말야 그리고댓글 고마워
10월에는 우리 만날 수 있겠네 기다려진다. 날씨가 무척더운데
잘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늘 아침에 보는 이 메일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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