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 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게 아무리 제 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그 잘난 멋도 보아주는 이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운 때가 온다면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히 대할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오광수 "인연이라는" 중에서-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Prev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2012.07.30by 박현숙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Next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2012.07.30by 김 혁 116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7 유월 / 김용택 김 혁 2012.08.04 713 3076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Clara 2012.08.04 716 3075 살아가는 힘 / 은향 정다운 김 혁 2012.08.03 703 3074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시냇물 2012.08.02 698 3073 미완의 행복 김 혁 2012.08.01 743 3072 8 월의 詩 - What a wonderful world 2 Clara 2012.08.01 880 3071 사랑하는 그대에게... 최지은 김 혁 2012.07.31 759 3070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1 박현숙 2012.07.30 716 »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김 혁 2012.07.30 744 3068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김 혁 2012.07.30 1019 3067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김 혁 2012.07.29 836 3066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김 혁 2012.07.29 708 3065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박현숙 2012.07.28 699 3064 처음처럼 - 신영복 2 Clara 2012.07.27 936 3063 도움이 되는 삶 1 박현숙 2012.07.26 691 3062 무더위와 운동 1 박현숙 2012.07.25 708 3061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김 혁 2012.07.25 715 3060 사자성어(四字成語)집 김 혁 2012.07.25 895 3059 내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 / 한지윤 김 혁 2012.07.24 797 3058 여름밤에 듣는 '지고이네르바이젠' Clara 2012.07.23 71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