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29 추천 수 1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아름다운 사랑 / 이효녕" - 아무리 바람 불고 세찬 비가 내리더라도 잎사귀에 몸을 숨기고 피어나는 꽃이라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어둠의 가장 고요한 시간 영혼의 심지 태우는 별이 깨어나 사랑을 태우는 불꽃도 어둠의 꽃으로 아름답지만 들녘에 혼자 피어 스스로 향기를 내는 들꽃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세상의 꽃에는 향기가 넘치고 인간의 사랑에도 언제나 향기가 넘쳐야 합니다 서로 같이 하나가 되어 살다가 마지막 하늘까지 같이 가서 서로 별꽃이 되어 그리움으로 반짝이는 사랑 이 만큼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7 행복의 항아리 김 혁 2012.08.24 733
3116 우리라는 이름으로 / 雲海 김 혁 2012.08.23 733
3115 마음이 편한 사람 시냇물 2012.08.23 692
3114 내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김 혁 2012.08.23 784
3113 내곁에 머무는 사랑 - 노을/윤미숙 김 혁 2012.08.23 686
» 아름다운 사랑 / 이효녕 김 혁 2012.08.22 729
311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 김 혁 2012.08.21 829
3110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 이채 김 혁 2012.08.21 712
3109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김 혁 2012.08.21 774
3108 가을이 오면 - 이채 Clara 2012.08.21 722
3107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김정한 김 혁 2012.08.20 759
3106 가장 외로운 날엔...용혜원 김 혁 2012.08.20 884
3105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김 혁 2012.08.19 861
3104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류 시화 김 혁 2012.08.18 741
3103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 용혜원 김 혁 2012.08.18 758
3102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김 혁 2012.08.18 722
3101 고향의 노래 - 홍혜경 Clara 2012.08.18 852
3100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이채 김 혁 2012.08.17 768
3099 내 맘에 젖어있는 추억의 가요 모음 김 혁 2012.08.17 778
3098 잔잔한 카페 음악 모음 김 혁 2012.08.17 755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