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84 추천 수 1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세상에 머무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것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가는 포도처럼 내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마음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491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김 혁 2010.05.13 857 hk3039 김 혁
2490 정말 좋은 사람 김 혁 2010.05.13 783 hk3039 김 혁
2489 우리 시대의 역설(逆說) 김 혁 2010.05.13 869 hk3039 김 혁
2488 내 안에 있는 당신 김 혁 2010.05.15 846 hk3039 김 혁
248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김 혁 2010.05.15 876 hk3039 김 혁
2486 만남의 인연 김 혁 2010.05.16 779 hk3039 김 혁
2485 인생삼락 김 혁 2010.05.17 840 hk3039 김 혁
2484 있을 때 잘 합시다 김 혁 2010.05.17 858 hk3039 김 혁
2483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김 혁 2010.05.17 860 hk3039 김 혁
2482 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 김 혁 2010.05.17 757 hk3039 김 혁
2481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김 혁 2010.05.20 797 hk3039 김 혁
2480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김 혁 2010.05.20 879 hk3039 김 혁
2479 우린 친구처럼 연인처럼 김 혁 2010.05.20 876 hk3039 김 혁
2478 아픈 마음 풀어주기 김 혁 2010.05.21 809 hk3039 김 혁
2477 마음에 담아 두세요 김 혁 2010.05.21 764 hk3039 김 혁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김 혁 2010.05.22 784 hk3039 김 혁
2475 당신의 작은 꽃이고 싶습니다 / 우련(祐練)신경희 김 혁 2010.05.22 764 hk3039 김 혁
2474 지구의 명승지(30 곳) 김 혁 2010.05.22 759 hk3039 김 혁
2473 당신께로 가는 길 / 김홍성 김 혁 2010.05.23 872 hk3039 김 혁
2472 존재의 이유 / 동목 지소영 김 혁 2010.05.23 757 hk3039 김 혁
2471 내 마음의 별 하나 / 이효녕 김 혁 2010.05.23 737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