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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雪花 박현희 비록 보잘 것 없는 내 재능이나마 세상 속에 드러낼 수 있도록 당신은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당신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 삶은 꽃보다도 향기롭고 별빛보다도 더 아름답게 빛나니까요. 사랑하는 당신과 영원을 함께 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지만, 몸은 서로 먼 곳에 있어 비록 함께 할 수는 없어도 마음은 늘 함께 하기에 결코 슬프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채 한 생을 살아간다 해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당신은 내 가슴 깊은 곳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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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아랫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 1 file 박현숙 2012.08.25 871
1456 이것이 뭘까 시냇물 2012.08.25 901
1455 내마음 빗물 되어 -전경전- 김 혁 2012.08.26 742
1454 당신은 나의 최고의 선물 김 혁 2012.08.26 745
»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8.28 816
1452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1 박현숙 2012.08.29 712
1451 五友歌 / 孤山 / 윤선도 Clara 2012.08.31 818
1450 사랑은 우연처럼 다가와서 /최태선 김 혁 2012.08.31 739
1449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김 혁 2012.08.31 830
1448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김 혁 2012.09.01 723
1447 들의 꽃 / 백향목천님 김 혁 2012.09.02 675
1446 힘들면 쉬어가세요 김 혁 2012.09.03 901
1445 패티페이지 박현숙 2012.09.04 703
1444 연애와 사랑, 그 차이점 김 혁 2012.09.04 699
1443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김 혁 2012.09.04 750
1442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김 혁 2012.09.05 723
1441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 file 박현숙 2012.09.05 747
1440 9월이 오면/Try to remember 2 Clara 2012.09.05 978
1439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김 혁 2012.09.06 789
1438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김 혁 2012.09.06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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