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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가을바람 쓸쓸하게 불어오면 허전해지는 가슴 채워줄 인연하나 간절하게 그립다 낙엽 한 잎씩 떨어질 때마다 가을이라서 고독해지는 사연을 낙엽 하나에 써서 눈물과 함께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고운 색으로 물든 낙엽 하나에 내 외로운 사연 깨알처럼 빼곡히 적어 바람 편에 띄워 보내고 싶다 내가 띄운 낙엽 위에 쓴 편지를 읽고 답장 보내주는 이가 있다면 이 가을 멋진 인연으로 하나 되어 아름다운 가을 사랑도 한번 해보고 싶다 [빛고운 김인숙님글]

[보너스유머] [더이상 못 참겠다] 어느 여자의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가 3 개월만에 집에 왔답니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부부는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면서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세들어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 쾅 두드리면서, 하는 말인즉,...... "야 ! 너희만 사느냐. ? 매일 밤 하는 남, 녀는 너희들 밖에 없어 !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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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7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 file 박현숙 2012.09.05 747
»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김 혁 2012.09.05 723
3135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오광수 김 혁 2012.09.04 750
3134 연애와 사랑, 그 차이점 김 혁 2012.09.04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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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들의 꽃 / 백향목천님 김 혁 2012.09.02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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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五友歌 / 孤山 / 윤선도 Clara 2012.08.31 818
3126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1 박현숙 2012.08.29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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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당신은 나의 최고의 선물 김 혁 2012.08.26 745
3123 내마음 빗물 되어 -전경전- 김 혁 2012.08.26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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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아랫배를 두드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 1 file 박현숙 2012.08.25 871
3120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김 혁 2012.08.25 762
3119 비 오는 날 카페에서 김 혁 2012.08.25 697
3118 Vivaldi - 사계중 여름 1,2,3 악장 Clara 2012.08.24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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