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월 (十 月) - 마지막 장미

by Clara posted Oct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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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월 (十 月)  ~ 마지막 장미






    
"한떨기 장미꽃이 여기 저기 피었네..."


원래의 英詩 `여름의 마지막 薔薇'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한 떨기 장미꽃'의 원문 가사로서 아일랜드의
시인 `토마스 무어'가 1805년에 이 시를 지어 아일랜드
民謠처럼 만든 우아한 정서적인  노래입니다.


시가 나온후에, 죤 스티븐슨 경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시에 붙혀서"아일랜드 멜로디"라는 그 자신의 作曲全集에
넣어서 출판했는데 20세기에 들어와서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가곡이며 많은 성악가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플로토우'의 가극 `마르타'에서도 아리아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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