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월 (十 月) ~ 마지막 장미 "한떨기 장미꽃이 여기 저기 피었네..." 원래의 英詩 `여름의 마지막 薔薇'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한 떨기 장미꽃'의 원문 가사로서 아일랜드의 시인 `토마스 무어'가 1805년에 이 시를 지어 아일랜드 民謠처럼 만든 우아한 정서적인 노래입니다. 시가 나온후에, 죤 스티븐슨 경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시에 붙혀서"아일랜드 멜로디"라는 그 자신의 作曲全集에 넣어서 출판했는데 20세기에 들어와서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가곡이며 많은 성악가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플로토우'의 가극 `마르타'에서도 아리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라장미 꽃말 : 영원한 사랑 Prev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2.10.03by 박현숙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Next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2012.10.04by 김 혁 10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7 정감있는 팝페라 모음 김 혁 2012.09.30 967 1396 기분 좋은 날 .... 김 혁 2012.10.02 717 1395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김 혁 2012.10.02 810 1394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박현숙 2012.10.03 710 » 시 월 (十 月) - 마지막 장미 Clara 2012.10.04 838 1392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김 혁 2012.10.04 788 1391 가을의 첫 사랑 / 이진원 김 혁 2012.10.05 739 1390 값 비싼 여자가 되라 김 혁 2012.10.05 1259 1389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김 혁 2012.10.06 873 1388 한가위 저녁.. 李 荇 2 Clara 2012.10.07 839 1387 한반 웃어 보세요. 이용분 2012.10.08 758 1386 가을이 찾아 들어요 / 포춘 유영종 김 혁 2012.10.08 720 1385 그대의 향기처럼 / 美風 김영국 김 혁 2012.10.08 733 1384 그대와 함께 있으면 / 류시화 김 혁 2012.10.08 864 1383 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김 혁 2012.10.09 718 13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 40곡 김 혁 2012.10.10 971 1381 흔들리는 것들 / 나희덕 김 혁 2012.10.11 701 1380 아름다운 우리의 가곡 김 혁 2012.10.12 706 1379 너무나도 듣고 싶었던 발라드 모음 김 혁 2012.10.12 935 1378 감기 유발요인 새로운 발견 박현숙 2012.10.12 72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