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by 김 혁 posted Nov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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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가려우면 긁어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인마, 그럼 안전모를 벗고 긁어야지.” 그러자 봉달이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야, 넌 엉덩이 가렵다고 팬티 벗고 긁냐?” [안목] 아내가 새 옷을 사오자 남편이 한마디 한다. 남편: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도대체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단 말이야. 나 좀 닮아봐! 아내: 맞아요. 그래서 당신은 나를 골랐고, 나는 당신을 골랐잖아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