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73 추천 수 1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로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때 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고 싶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다 / 이외수 시냇물 2012.11.05 829
1336 가을 판화 / 오명선 김 혁 2012.11.06 839
1335 단풍 사진 모음 박현숙 2012.11.07 1024
1334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김 혁 2012.11.07 799
1333 이 가을엔 / 우인순 김 혁 2012.11.09 790
133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김 혁 2012.11.09 707
1331 70,80세대 그리움에 젖게하는 가요 김 혁 2012.11.09 796
1330 잊혀진 계절 - 이용 Clara 2012.11.11 738
1329 가을모서리 - 박정만 2 Clara 2012.11.11 777
1328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11.11 724
1327 그대와 나의 인연 / 박상운 김 혁 2012.11.12 740
1326 나 이 / 류시화 김 혁 2012.11.12 896
1325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김 혁 2012.11.13 837
1324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 원태연 김 혁 2012.11.14 824
1323 그리고 가을이 오는 날엔... 김 혁 2012.11.14 726
1322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 이정규 김 혁 2012.11.15 880
1321 내 사랑 그대여 - Mayumi Itsuwa Clara 2012.11.16 758
1320 상처를 치유하는 11월 file 박현숙 2012.11.16 712
1319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 김 혁 2012.11.16 883
»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김 혁 2012.11.18 773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