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55 추천 수 1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생각 속에 있는 당신 / 임숙현 사랑이 낳은 아픈 가슴 따뜻한 햇살 한 줌에 마음에서 오는 생각 느낌이 있어 그립고 생각이 있어 품어 보는 사람 멀리 있어도 생각 속에 있는 당신 그리움이고 사랑이기에 진실한 마음과 생각 다듬어 동행의 기쁨을 맛보고 비어 있는 가슴 슬픈 그리움 찾아와 가슴에 쌓입니다.

가을이 참 예쁘지요 / 류 경 희 어떤 계절이든 어떤 곳에서든지 당신이면 좋아요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은 같이 머물고 있음도 우리는 말 하지 않아도 느끼잖아요 가을이 참 예쁘지요 우리 사랑 처럼 당신과 내가 잡았던 따뜻한 손길 처럼 햇살도 포근하네요 당신이면 좋아요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가슴이 그렇게 느끼는걸요 사랑해요 당신이 좋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7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김 혁 2012.11.18 739
1316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김 혁 2012.11.18 730
1315 트럼펟 솔로 - Il Silenzio (침묵) Clara 2012.11.19 1430
1314 사랑은 가끔 아프다 / 石香 김경훈 김 혁 2012.11.20 823
1313 세레나데 15곡 김 혁 2012.11.20 719
1312 아름다운 가곡 김 혁 2012.11.20 711
1311 Preghiera (기도) - 토스티 Clara 2012.11.22 1569
1310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김 혁 2012.11.22 734
1309 달빛이 내마음을 말해줄거에요- 鄧麗君 Clara 2012.11.24 769
1308 내 마음의 고삐 / 정채봉 김 혁 2012.11.24 789
1307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詩月 전영애 김 혁 2012.11.24 700
1306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 이효녕 김 혁 2012.11.25 760
1305 당신이 그리울 땐 / 권규학 김 혁 2012.11.25 768
1304 7월의 아름다운 사랑 - 유머 김 혁 2012.11.27 704
1303 먹기만 해도 살 빠지는 음식 김 혁 2012.11.27 709
1302 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Clara 2012.11.28 723
1301 11월에 / 정채봉 김 혁 2012.11.28 744
1300 가을 노트 / 문정희 김 혁 2012.11.28 846
» 생각 속에 있는 당신 / 임숙현 김 혁 2012.11.29 755
1298 가장 작고 가벼운 짐 김 혁 2012.11.30 782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