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12.09 13:48

Juan Diego Florez - "O Holy Night"

Clara
조회 수 904 추천 수 10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탈무드의 말



"Have a haircut for being happy for a day

 하루가 즐거우려면 '이발'을 하고

 Travel for being happy for a week

 일주일이 즐거우려면 여행을 하고

 Buy a house for being happy for a month

 한달동안 즐거우려면 '집'을 사라

 Get married for being happy for a year

 일년이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And if you want to make your whole life 

 happy, serve others."

 평생이 즐거우려면 다른사람을 위해 

 '봉사' 하라. 







 ♬ Juan Diego Florez - O Holy Night (1973. 1 ~  ) 

  페루 리마 출생, 테너, 오페라 가수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 
		
						?				
		
    
									김   혁			2012.12.09 17:14
									
					
    
		
				
      크리스마스 캐롤을 제일 먼저 들려주신 
    
클라라 후배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먼저 보여주신 유머러스한 내용도 
    
좋았는데 왜 삭제했지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				
		
    
									Clara			2012.12.09 20:12
									
					
    
		
				
      편집이 잘 안되고 배경색도 그렇고... 
    
그래도..성탄분위기는 Red color 가 좋을것 같아
    
그대로  다시 위에 올렸읍니다.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7																																																
				
								
					12월 의 詩 - 이 해인				
																								
							
																																										Clara																																													2012.12.01																																													713																																																																																						

						
								1296																																																
				
								
					내 기분을 바꾸는.....7곡				
																								
							
																																										김   혁																																													2012.12.01																																													734																																																																																						

						
								1295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모음				
																								
							
																																										김   혁																																													2012.12.01																																													861																																																																																						

						
								1294																																																
				
								
					마음속에 있는 해답				
																								
							
																																										김   혁																																													2012.12.02																																													702																																																																																						

						
								1293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김   혁																																													2012.12.02																																													793																																																																																						

						
								1292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1												
							
																																										박현숙																																													2012.12.03																																													1049																																																																																						

						
								1291																																																
				
								
					삶의 잔잔한 행복				
												2												
							
																																										김   혁																																													2012.12.04																																													956																																																																																						

						
								1290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2.12.04																																													904																																																																																						

						
								1289																																																
				
								
					커피로 적시는 가슴 - 유머				
																								
							
																																										김   혁																																													2012.12.05																																													719																																																																																						

						
								1288																																																
				
								
					Vivaldi - Winter 제 2악장 Largo				
																								
							
																																										Clara																																													2012.12.06																																													844																																																																																						

						
								1287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김   혁																																													2012.12.07																																													718																																																																																						

						
								1286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2.12.07																																													789																																																																																						

						
								1285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김   혁																																													2012.12.09																																													841																																																																																						

						
								1284																																																
				
								
					그대 보고픈 날에는 / 박택진				
																								
							
																																										김   혁																																													2012.12.09																																													797																																																																																						

						
				»																																																				
				
								
					Juan Diego Florez - "O Holy Night"				
												2												
							
																																										Clara																																													2012.12.09																																													904																																																																																						

						
								1282																																																
				
								
					좋은소식vs나쁜소식vs환장할 소식				
																								
							
																																										Clara																																													2012.12.09																																													801																																																																																						

						
								1281																																																
				
								
					첫 눈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시냇물																																													2012.12.10																																													757																																																																																						

						
								1280																																																
				
								
					첫눈은 내리고 / 이효녕				
																								
							
																																										김   혁																																													2012.12.11																																													828																																																																																						

						
								1279																																																
				
								
					추운겨울 따뜻함을 주는 사랑 / 김인숙				
																								
							
																																										김   혁																																													2012.12.11																																													956																																																																																						

						
								1278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우				
																								
							
																																										김   혁																																													2012.12.12																																													93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9	Next 		

		
		/ 229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