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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번뇌도 많지만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없어 근심 걱정도 없다. 욕심을 적게 하기 위해서라도 힘써 닦아야 할 텐데, 하물며 그것이 온갖 공덕을 낳게 함에 있어서랴.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굽혀 아첨하지 않고 모든 감관에 이끌리지 않는다. 또 욕심을 없애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열반의 경지에 들게 되는 이것을 가리켜 욕심이 적음이라 한다. 만약 모든 고뇌를 벗어 나고자 한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안온하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워 있을지라도 편안하고 즐겁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듯하지만 사실은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지만 사실은 부유하다. 만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오욕에 이끌려 만족을 아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긴다. 이것을 가리켜 지족 이라 한다. -좋은 글 중에서-

우리 가족 여러분, 오늘아침은 그래도 조금은 맹추위가 풀린듯하지만 그래도 춥긴 추워요 춥다고 움츠려들지마시구 오늘하루도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구여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일들 만들어보면서리 오늘하루도 힘차게들 출발하시길 바라면서

[보너스유머] [찔러 본거야!!??..]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겻어요?" 당황한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 했다. "어, 배꼽 그거. 하나님이 익었나 안 익었나 찔러 본거야!!? [자존심 ] 길가던 할머니가 넘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청년이 얼른 할머니를 부축해서 일으키면서 "할머니, 다치신 데는 없으십니까?" 하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뭐랬는지 아십니까? "야 이놈아! 지금 다친 것이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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