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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55 추천 수 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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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로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때 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고 싶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7 소변과 건강 박현숙 2013.01.30 708
3376 삶이 버거울 때는 - 유머 김 혁 2013.01.30 717
3375 잃어버린 세월 / 강진규 김 혁 2013.01.29 807
3374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는 건 / 박노을 김 혁 2013.01.28 826
3373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 유머 김 혁 2013.01.27 726
3372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시냇물 2013.01.27 769
3371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김 혁 2013.01.27 794
3370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 박성철 김 혁 2013.01.27 729
3369 세상살이 - Amazing Grace Clara 2013.01.27 706
»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김 혁 2013.01.26 755
3367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 원태연 김 혁 2013.01.26 755
3366 그대 외로운 날엔 / 정용철 김 혁 2013.01.23 832
336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 법정스님 김 혁 2013.01.23 830
3364 커피 향으로 여는 이 아침에 - 유머 김 혁 2013.01.23 854
3363 나를 위한 기도 / 김도화 시냇물 2013.01.23 835
3362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 유인숙 김 혁 2013.01.23 851
3361 기분 좋은 날 김 혁 2013.01.22 778
3360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Clara 2013.01.20 781
3359 꿈속의 사랑 / 이외수 김 혁 2013.01.20 810
3358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김 혁 2013.01.19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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