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6.01 16:32

살다보니

조회 수 843 추천 수 1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더라.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은 금상첨화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과 같이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함께하고픈 사람이 더 좋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걸 배웠더라.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가늠의 눈빛이 아닌

뜨거운 시선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 하더라.

 

-좋은글 중에서-

 

 

인생의 남녀별 우선순위 2010.4.15.

 

남자 나이 50 60 이 넘으면 필요로 하는 순서.

 

健(건강)

妻(아내)

財(재산)

事(취미)

友(친구)순이고

 

반대로 여성들은

 

財(재산)

友(친구)

健(건강)

犬(애견)

夫(남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습지만 여성과 남성의 우선순위가 사뭇 다른 게 눈길을 끕니다.

 

또 이런 것은 어떤가요?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5. 감정에 솔직 하라.

젊은 척, 아는 척, 부유한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6. 신앙을 가져라.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체념 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시인하라.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인생은 종종 축구 경기에 비유됩니다.

 

25세까지는 연습기간,

50세까지는 전반전,

75세까지? 후반전,

100세까지는 연장전이 됩니다.

 

후반전이나 연장전에서 터지는 (인생의) 결승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당신 멋져 를 외쳐 보십시오.!!----

 

당 ☞ 당당 하게 살자!!-

신 ☞ 신바람 나게 살자.

멋 ☞ 멋지게 살자.----

져 ☞ 져주고 살자.----

 

ㅡ옮긴글ㅡ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664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 이채 김 혁 2010.06.03 858 hk3039 김 혁
663 사랑이 다시 눈을 뜰 때 / 홍수희 김 혁 2010.06.03 744 hk3039 김 혁
662 우리 가끔은 김 혁 2010.06.02 798 hk3039 김 혁
661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0.06.01 718 hk3039 김 혁
660 생애 단 한번 김 혁 2010.06.01 797 hk3039 김 혁
» 살다보니 김 혁 2010.06.01 843 hk3039 김 혁
658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김 혁 2010.05.31 778 hk3039 김 혁
657 내 안에 감추고 싶은 사랑 하나 김 혁 2010.05.31 778 hk3039 김 혁
656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 김 혁 2010.05.31 900 hk3039 김 혁
655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김 혁 2010.05.30 921 hk3039 김 혁
654 마음의 긴 그리움 김 혁 2010.05.30 1024 hk3039 김 혁
653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김 혁 2010.05.29 859 hk3039 김 혁
652 당신을 사랑하니까 김 혁 2010.05.29 816 hk3039 김 혁
651 아름다운 손 김 혁 2010.05.29 768 hk3039 김 혁
650 국방부 장관입니다 첨부파일보기 김 혁 2010.05.29 1023 hk3039 김 혁
649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김 혁 2010.05.28 796 hk3039 김 혁
648 아네스의 시 김 혁 2010.05.28 999 hk3039 김 혁
647 가슴 벅찬 따사로운 당신 김 혁 2010.05.28 1013 hk3039 김 혁
646 루브루 박물관 소장품 감상 김 혁 2010.05.28 1072 hk3039 김 혁
645 지혜로운 자의 길 김 혁 2010.05.27 836 hk3039 김 혁
644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김 혁 2010.05.26 775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