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6.01 18:17

마음의 길동무

조회 수 718 추천 수 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처럼 반가운 이웃, 친구들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 중에서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449 당신을 사랑하니까 김 혁 2010.05.29 816 hk3039 김 혁
2448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김 혁 2010.05.29 859 hk3039 김 혁
2447 마음의 긴 그리움 김 혁 2010.05.30 1024 hk3039 김 혁
2446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김 혁 2010.05.30 921 hk3039 김 혁
2445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 김 혁 2010.05.31 900 hk3039 김 혁
2444 내 안에 감추고 싶은 사랑 하나 김 혁 2010.05.31 778 hk3039 김 혁
2443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김 혁 2010.05.31 778 hk3039 김 혁
2442 살다보니 김 혁 2010.06.01 843 hk3039 김 혁
2441 생애 단 한번 김 혁 2010.06.01 797 hk3039 김 혁
»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0.06.01 718 hk3039 김 혁
2439 우리 가끔은 김 혁 2010.06.02 798 hk3039 김 혁
2438 사랑이 다시 눈을 뜰 때 / 홍수희 김 혁 2010.06.03 744 hk3039 김 혁
2437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 이채 김 혁 2010.06.03 858 hk3039 김 혁
2436 지구촌 풍물 - 美國 Washington D.C. 김 혁 2010.06.03 830 hk3039 김 혁
2435 생 각 김 혁 2010.06.04 806 hk3039 김 혁
2434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김 혁 2010.06.04 823 hk3039 김 혁
2433 한결같은 마음으로 김 혁 2010.06.09 876 hk3039 김 혁
2432 그대 늙었을 때 김 혁 2010.06.09 756 hk3039 김 혁
243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김 혁 2010.06.09 807 hk3039 김 혁
2430 마음에 와 닿는 글 김 혁 2010.06.10 838 hk3039 김 혁
2429 90세-87세 부부 70년 순애보 김 혁 2010.06.10 102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