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9 추천 수 9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

◐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솔직하라.

 

젊은척, 아는척, 부유한척 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신앙을 가져라.

 

 

신앙 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라..*^^*

 

 

 

 

2013. 02. 21. 목요일에

광교산기슭 데추나무동산에서

*** 白 馬 仙 師 ***


 

음악은 하단의 표시하기 클릭.

 







시냇물
끝도 처음 처럼

Prev 봄의 노래 외 29곡 / 멘델스존 외 봄의 노래 외 29곡 / 멘델스존 외 2013.02.26by 김 혁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Next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2013.02.24by 김 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7 봄의 노래 외 29곡 / 멘델스존 외 김 혁 2013.02.26 709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시냇물 2013.02.24 749
3415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김 혁 2013.02.24 873
3414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 양현주 김 혁 2013.02.24 949
3413 오늘만큼은 김 혁 2013.02.22 724
3412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유머 / 꽃다발 김 혁 2013.02.20 710
3411 건강에 관한 말 file 박현숙 2013.02.20 706
3410 연인 / 정호승 김 혁 2013.02.20 699
3409 눈 물 - Sinno Me Moro Clara 2013.02.20 800
340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시냇물 2013.02.19 776
3407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은가 봅니다 / 송영미 김 혁 2013.02.18 774
3406 인연으로 만난 우리 김 혁 2013.02.18 941
3405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김 혁 2013.02.17 762
3404 '90년대 가요 모음 김 혁 2013.02.16 1470
3403 커피 한잔과 아름다운선율 Violin 김 혁 2013.02.16 858
3402 아름다운 가곡 모음 김 혁 2013.02.15 899
3401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3.02.15 831
340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김 혁 2013.02.13 874
3399 이런 사랑 해 보셨나요 김 혁 2013.02.13 763
3398 오페라명곡 한자리에 김 혁 2013.02.12 761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