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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 사람...♡

우리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 마져 막막할때 우리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보너스 유머] [따, 따, 따블]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따, 따불이었잖아요? 할 머 니 : 예끼 이눔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열쇠 구멍]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 왔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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