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명호수(청평과 가평사이에 인공호수로 양수발전에 한전관리)>
친구도 예의 있게 대하자 !!!
It is wise to apply the oil of refined politeness
to the mechanisms of friendship.
(예의라는 잘 정제된 기름을 우정이라는 기계에 바르는 사람은 현명하다.)
ㅡ 콜레트 (Colette) ㅡ
친구란 함께 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친구를 특별히 대해 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
특별히 대해 주지 않더라도...
우리를 사랑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우리 곁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별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거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는다.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대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친구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보여 주는 데 인색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