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50 추천 수 1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김 혁 2013.05.26 821
3536 당신께 한 걸음씩 / 김남우 김 혁 2013.05.25 801
3535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 임숙현 시냇물 2013.05.24 760
3534 온라인 / 이복희 김 혁 2013.05.24 725
35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첼로곡 모음 17곡 김 혁 2013.05.18 813
3532 안녕 / 하레사쿠 마사히데 김 혁 2013.05.17 720
3531 잎 차례 / 도종환 김 혁 2013.05.17 758
3530 콩깍지 당신 / 손정민 김 혁 2013.05.16 904
3529 5 월의 시 / 이해인 시냇물 2013.05.15 918
3528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3.05.14 777
3527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김 혁 2013.05.14 770
3526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김 혁 2013.05.13 782
»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 혁 2013.05.11 850
352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김 혁 2013.05.10 902
3523 클래식 FM 시크널 김 혁 2013.05.09 919
3522 아침의 커피 / 김현주 시냇물 2013.05.09 757
3521 부모님 은혜 / 예향 박소정 시냇물 2013.05.08 787
3520 마음의 힘 시냇물 2013.05.06 960
3519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시냇물 2013.05.06 909
3518 행복한 가정이란 - 유머 김 혁 2013.05.05 794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229 Next
/ 229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