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 좋은 글 중에서 - Prev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2013.05.13by 김 혁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Next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013.05.10by 김 혁 115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김 혁 2013.05.26 821 3536 당신께 한 걸음씩 / 김남우 김 혁 2013.05.25 801 3535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 임숙현 시냇물 2013.05.24 760 3534 온라인 / 이복희 김 혁 2013.05.24 725 353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첼로곡 모음 17곡 김 혁 2013.05.18 813 3532 안녕 / 하레사쿠 마사히데 김 혁 2013.05.17 720 3531 잎 차례 / 도종환 김 혁 2013.05.17 758 3530 콩깍지 당신 / 손정민 김 혁 2013.05.16 904 3529 5 월의 시 / 이해인 시냇물 2013.05.15 918 3528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3.05.14 777 3527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김 혁 2013.05.14 770 3526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김 혁 2013.05.13 782 »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 혁 2013.05.11 850 352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김 혁 2013.05.10 902 3523 클래식 FM 시크널 김 혁 2013.05.09 919 3522 아침의 커피 / 김현주 시냇물 2013.05.09 757 3521 부모님 은혜 / 예향 박소정 시냇물 2013.05.08 787 3520 마음의 힘 시냇물 2013.05.06 960 3519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시냇물 2013.05.06 909 3518 행복한 가정이란 - 유머 김 혁 2013.05.05 79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