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31 추천 수 1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해라는 말 / 길강호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답니다. '사랑해'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7 즐거운 편지 / 황동규 김 혁 2013.07.30 863
      3596 거짓말 / 공광규 김 혁 2013.07.29 815
      3595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 / 도종환 김 혁 2013.07.28 783
      3594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김 혁 2013.07.27 810
      3593 그리움은 빗물 되어 내리고 / 김설하 김 혁 2013.07.25 836
      3592 청량제 같은 사랑의 비타민 / 예향 박소정 시냇물 2013.07.24 721
      3591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시냇물 2013.07.24 732
      3590 주옥같은 연주곡 모음 김 혁 2013.07.23 705
      3589 상큼한 동영상 감상 김 혁 2013.07.23 702
      3588 강물같이 흘러간 세월아 / 박희엽 김 혁 2013.07.20 703
      3587 사랑이 아픈 이유 - [보너스 유머] 김 혁 2013.07.19 785
      3586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시냇물 2013.07.18 735
      3585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3가지 박현숙 2013.07.17 1834
      3584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 박제천 김 혁 2013.07.16 755
      3583 그대는 나의 거울 / 수노아 시냇물 2013.07.16 717
      3582 너에게 띄우는 글 / 이해인 김 혁 2013.07.15 766
      3581 하나뿐인 사랑 / 한상우 김 혁 2013.07.14 770
      » 사랑해라는 말 / 길강호 김 혁 2013.07.14 731
      3579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정용철 시냇물 2013.07.13 866
      3578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정호승 김 혁 2013.07.12 75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