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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라는 말 / 길강호 사연 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 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답니다. '사랑해'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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