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닮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 - 그대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대를 닮아 가고 싶습니다. 당신 맘과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내 맘은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어느새 그대를 닮고 있는 내 모습이 보입니다. 눈웃음, 입가에 미소, 움직이는 행동... 차분한 성격,그리고 맛있게 먹는 식성까지...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맘속을 거울을 보는 듯 합니다. 가끔 깜짝 놀란 적도 있습니다. 이럴때면 당신를 바라보곤 웃고 있습니다. 내가 닮아가는게 믿을수가 없어요 서로에게로 닮아간다는게 너무도 행복해서입니다. 너무도 사랑해서입니다. 나는 그에게... 그대는 나에게... 서로의 마음에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서로의 행동에 옮겨 담아 놓았습니다. 서로의 추억에 새겨 그려 놓았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면서 이렇게 내 행동이 변하고 배우게 된 것도 많습니다. 난 그대에게 고맙습니다. 난 그대로 인해 행복합니다. 난 그대를 사랑합니다. 마지막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게 되는 것 입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 옮겨온 글 - Prev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2010.06.15by 김 혁 바로 지금 시작하자 Next 바로 지금 시작하자 2010.06.15by 김 혁 12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428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김 혁 2010.06.11 935 hk3039 김 혁 2427 한 번밖에 오지않는 인연 김 혁 2010.06.11 901 hk3039 김 혁 2426 내 안의 그대 김 혁 2010.06.12 848 hk3039 김 혁 2425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이채 김 혁 2010.06.12 909 hk3039 김 혁 2424 열차에 실은 그리움 / 김홍성 김 혁 2010.06.12 897 hk3039 김 혁 2423 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 수녀님 김 혁 2010.06.12 967 hk3039 김 혁 2422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김 혁 2010.06.13 866 hk3039 김 혁 242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 혁 2010.06.13 838 hk3039 김 혁 2420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김 혁 2010.06.14 875 hk3039 김 혁 2419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김 혁 2010.06.15 807 hk3039 김 혁 » 닮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 김 혁 2010.06.15 831 hk3039 김 혁 2417 바로 지금 시작하자 김 혁 2010.06.15 750 hk3039 김 혁 2416 6월의 밤을 명곡과 함께 김 혁 2010.06.16 830 hk3039 김 혁 2415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김 혁 2010.06.16 834 hk3039 김 혁 2414 세가지 주머니 김 혁 2010.06.17 762 hk3039 김 혁 2413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 김 혁 2010.06.17 849 hk3039 김 혁 2412 My way 섹스폰 연주 김 혁 2010.06.17 857 hk3039 김 혁 2411 당신에게 프로포즈 할래요 김 혁 2010.06.18 752 hk3039 김 혁 2410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김 혁 2010.06.19 792 hk3039 김 혁 2409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김 혁 2010.06.19 789 hk3039 김 혁 2408 하얀 찔래꽃 / 이연실 김 혁 2010.06.19 1545 hk3039 김 혁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48 Next / 14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