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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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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 해 지는 가을 들길에서 / 김용택 김 혁 2013.10.16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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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가을 기다림 / 류 경 희 시냇물 2013.10.16 732
914 행복이 자라는 나무 김 혁 2013.10.18 911
913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김 혁 2013.10.18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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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 시냇물 2013.10.20 782
910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3.10.22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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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잠시 웃어보는 유머산책 (1) 김 혁 2013.10.25 721
906 잠시 웃어보는 유머산책 (2) 김 혁 2013.10.25 727
90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 시냇물 2013.10.25 737
904 낙엽은 지고 있는데 / 박명순 김 혁 2013.10.26 762
903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김 혁 2013.10.29 752
902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김 혁 2013.10.29 696
901 가을 햇볕에 / 김남조 시냇물 2013.10.29 765
900 인생은 물들기 김 혁 2013.11.01 877
899 행복의 오솔길 / 한송이 시냇물 2013.11.02 787
898 가을 엽서 / 안도현 김 혁 2013.11.06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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