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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2 추천 수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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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 뒤의 그리움 詩 翠松 朴 圭 海 떠날 때 잊으라고 한 말 지금 와서 보니 잊혀 지지 않네 그 속마음까지 비우고자 하나 또 비웠다고 생각하니 잊은 듯 했더니 그리움으로 남아 있네 이 세상 끝나는 날이면 잊혀 질런지 마음엔 그리움이 남아 있네 가슴에 잠재하고 있는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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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7 감응(感應) / 혜천 김기상 시냇물 2014.03.16 756
3796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 척 로퍼 김 혁 2014.03.14 747
» 떠난 뒤의 그리움 / 朴圭海 김 혁 2014.03.13 682
3794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 박성철 김 혁 2014.03.12 728
3793 같은 하늘 밑에 있으면서 / 朴圭海 김 혁 2014.03.12 735
3792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김 혁 2014.03.10 772
3791 Someone like you ( 너 같은 누구 ) - Adele 김화섭 2014.03.10 732
3790 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해인 김 혁 2014.03.08 716
3789 좋은 욕심 시냇물 2014.03.08 720
3788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 시냇물 2014.03.08 729
3787 아름다운 봄의 클래식 18곡 김 혁 2014.03.08 666
3786 *** 그리운 우리 歌曲 들 *** 김 혁 2014.03.06 767
3785 행복에 대한 몇가지 생각 시냇물 2014.03.04 736
3784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시냇물 2014.03.04 728
3783 이제 봄이구나 / 이해인 김 혁 2014.03.04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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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고향생각 (현제명 작사, 현제명 작곡 / 바리톤 최현수) 김 혁 2014.03.02 804
3780 꽃멀미 / 이해인 김 혁 2014.03.02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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