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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61 추천 수 1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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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친구야 詩 翠松 朴 圭 海 친구라는 말은 늘 불러도 정이 넘쳐나지요 소중한 친구는 늘 우정으로 지내고 서로가 만나면 부담 없이 지내는 친구야 가끔 어려움이 있고 힘들어 할 때 찾아 와 ‘힘내’하고 말할 때 가슴이 뭉클래 지며 마음의 고마움 표현 다 못하고 눈물 어린 마음으로 쳐다 본 다우 멀리 있다 해도 마음으로 통하고 전화 하면서 서로가 위로가 되고 서로 걱정하며 지내는 그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친구야! 이제 우리도 많이 늙었으니 서로가 건강 염려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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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7 봄 일기 / 이해인 김 혁 2014.03.22 721
» 소중한 친구야 / 朴圭海 김 혁 2014.03.24 761
775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시냇물 2014.03.24 746
774 'Romance In Venice' Full Album 시냇물 2014.03.24 750
773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김 혁 2014.03.25 718
772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김 혁 2014.03.26 711
771 아름다운 기도 / 작가미상 김 혁 2014.03.28 756
770 이제 봄이구나 / 이해인 시냇물 2014.03.29 727
769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4.03.29 773
768 내가 당신을 지워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이장익 김 혁 2014.03.29 810
767 사랑의 씨앗 / 朴圭海 김 혁 2014.03.30 719
766 구세대 7대 불가사의 와 신세계 7대 불가사의 file 박현숙 2014.03.31 739
765 세월이 가도 / 이병주 김 혁 2014.03.31 773
764 어느 봄날에 / 김영애 김 혁 2014.03.31 830
763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 박성철 시냇물 2014.03.31 742
762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시냇물 2014.03.31 743
761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작시, 김동진 작곡) 김 혁 2014.04.02 691
760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file 박현숙 2014.04.03 729
759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 이해인 김 혁 2014.04.04 723
758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김 혁 2014.04.04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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