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61 추천 수 1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중한 친구야 詩 翠松 朴 圭 海 친구라는 말은 늘 불러도 정이 넘쳐나지요 소중한 친구는 늘 우정으로 지내고 서로가 만나면 부담 없이 지내는 친구야 가끔 어려움이 있고 힘들어 할 때 찾아 와 ‘힘내’하고 말할 때 가슴이 뭉클래 지며 마음의 고마움 표현 다 못하고 눈물 어린 마음으로 쳐다 본 다우 멀리 있다 해도 마음으로 통하고 전화 하면서 서로가 위로가 되고 서로 걱정하며 지내는 그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친구야! 이제 우리도 많이 늙었으니 서로가 건강 염려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7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작시, 김동진 작곡) 김 혁 2014.04.02 691
3816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시냇물 2014.03.31 743
381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 박성철 시냇물 2014.03.31 742
3814 어느 봄날에 / 김영애 김 혁 2014.03.31 830
3813 세월이 가도 / 이병주 김 혁 2014.03.31 773
3812 구세대 7대 불가사의 와 신세계 7대 불가사의 file 박현숙 2014.03.31 739
3811 사랑의 씨앗 / 朴圭海 김 혁 2014.03.30 719
3810 내가 당신을 지워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이장익 김 혁 2014.03.29 810
3809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4.03.29 773
3808 이제 봄이구나 / 이해인 시냇물 2014.03.29 727
3807 아름다운 기도 / 작가미상 김 혁 2014.03.28 756
3806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김 혁 2014.03.26 711
3805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김 혁 2014.03.25 718
3804 'Romance In Venice' Full Album 시냇물 2014.03.24 750
3803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시냇물 2014.03.24 746
» 소중한 친구야 / 朴圭海 김 혁 2014.03.24 761
3801 봄 일기 / 이해인 김 혁 2014.03.22 721
3800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레이몬드 조 지음) 1 file 박현숙 2014.03.22 832
3799 ** 황혼의 노래 ** 3 김 혁 2014.03.21 779
3798 세월은 자꾸 가는데 / 朴圭海 김 혁 2014.03.20 715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