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후회 *♡ 물건이든 마음이든 난,무조건 주는 걸 좋아했고  남에게 주는 기쁨 모여야만 행복이 된다고 생각했었어 어느 날 곰곰 생각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만 주지 않고는 못 견디는 그 습성이 일종의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구속하고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함을 부끄럽게 깨달았어 주는 일에 숨어 따르는 사랑과 배려를 바보라고 여기는 그대의 말을 다시 기억했었어 남을 떠먹이는 일에 밤낮으로 바쁘기 전에 자신도 떠먹일 줄 아는 지혜와 용기를 지녀야 한다던 그대의 말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기억했었지, - 옮긴 글 -  |
지혜가 주는 인생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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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7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김 혁 | 2014.04.19 | 745 |
| 3836 | 내 마음 / 테너 박세원 . 김동명 시 / 김동진 곡 | 김 혁 | 2014.04.18 | 722 |
| 3835 | 나는 행복한 사람 | 김 혁 | 2014.04.18 | 753 |
| » | 어떤 후회 | 시냇물 | 2014.04.17 | 699 |
| 3833 | 지혜가 주는 인생길 | 시냇물 | 2014.04.17 | 899 |
| 3832 | 깨달음의 길 / 법정 스님 | 김 혁 | 2014.04.17 | 761 |
| 3831 | 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 유나영 | 김 혁 | 2014.04.17 | 766 |
| 3830 | Claude Ciari의 감미로운 Guitar 연주곡 | 시냇물 | 2014.04.15 | 909 |
| 3829 |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 이정하 | 김 혁 | 2014.04.15 | 727 |
| 3828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김 혁 | 2014.04.14 | 739 |
| 3827 | 선율이 아름다운 클래식 | 김 혁 | 2014.04.11 | 744 |
| 3826 | 목련의 悲哀 / 향기 | 김 혁 | 2014.04.11 | 762 |
| 3825 |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 김용택 | 김 혁 | 2014.04.11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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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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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 2014.04.10 | 909 |
| 3823 | 인생의 모범 답안지 / 박상철 | 김 혁 | 2014.04.08 | 846 |
| 3822 |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 이채 | 김 혁 | 2014.04.08 | 683 |
| 3821 | 때로는 유화처럼, 때로는 수채화처럼 | 시냇물 | 2014.04.04 | 772 |
| 3820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 김 혁 | 2014.04.04 | 773 |
| 3819 |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 이해인 | 김 혁 | 2014.04.04 | 723 |
| 3818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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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 2014.04.03 | 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