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Prev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2014.05.21by 시냇물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Next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014.05.26by 김 혁 105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 Schubert "Trout" Piano Quintet 4 악장 김화섭 2014.05.09 895 716 은총을 내려 주시는구나 김 혁 2014.05.11 705 71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시냇물 2014.05.12 727 714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시냇물 2014.05.12 734 713 우리 조금씩 맞춰가며 살기로 해요 김 혁 2014.05.14 847 712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 손옥희 김 혁 2014.05.16 862 711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 朴 圭 海 김 혁 2014.05.17 861 710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김 혁 2014.05.18 781 709 그렇다 해도 어쨌든 - 마더 데레사 김 혁 2014.05.20 724 708 아름다운 봄을 그대에게 / 朴 圭 海 김 혁 2014.05.21 773 707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시냇물 2014.05.21 748 »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김 혁 2014.05.25 891 70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김 혁 2014.05.26 714 704 오월의 시 / 이해인 시냇물 2014.05.26 759 703 아름다운 인연 하나 / 임숙현 시냇물 2014.05.26 796 702 비오는 날 마시는 커피 한잔 / 오광수 김 혁 2014.05.27 905 701 누구든 떠나갈 때는 / 류시화 김 혁 2014.05.27 852 700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시냇물 2014.05.30 877 699 어제가 있고 내일이 있고 시냇물 2014.05.30 807 698 수선화 - 윌리암 워즈워드 김 혁 2014.05.31 75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