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오늘 세월이 참 빨리가지요? 하루만 자고나면 내일이 온다길래손꼽아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는데아침에 깨어보면 내일이 아니라오늘 이었습니다.내일이 오면 희망이 있다길래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학수고대 했건만하루가 지나도 지긋지긋한 오늘만 계속될 뿐입니다.내일의 희망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자화상이며 내일은오늘의 또 다른 이름 입니다.어제는 부도난 수표이고내일은 불확실한 약속어음 이라면 오늘만이 현금이고 가장 소중한날 이겠지요. ㅡ옮긴 글ㅡ Prev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2014.06.12by 김 혁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Next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06.08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