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4.09.11 13:33

재미있는 유-머 세상

조회 수 835 추천 수 10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미있는 유-머 세상


사랑이 동물성일까?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 한 여자지요.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 한 여자겠지.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 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 지요.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고 한다.

왜 안 짖을까?
☞ 전부 도둑놈이고 주인까지도 도둑놈이니 밤낮 짖기만 하나.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 간장 고추장이 들어 있으니까.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 왜 춤을 출까요?
☞ 그냥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 답니다.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두 개가 남 았을까?
☞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손과 마음이 따뜻한 사람 김 혁 2014.09.01 847
636 아름다운 우리가곡 50곡 연속듣기 김 혁 2014.09.01 858
635 그립다는 것은 - 이 정하 김 혁 2014.09.02 878
634 보름달 / 박소정 김 혁 2014.09.06 966
633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김 혁 2014.09.07 800
» 재미있는 유-머 세상 김 혁 2014.09.11 835
631 당신을 사랑할때 / 양애희 김 혁 2014.09.11 841
630 사랑해서 좋은 사람 김 혁 2014.09.13 730
629 사랑할 적에는 김 혁 2014.09.13 769
628 쉬면 쉽게 늙는다(육체는 편하면 늙는다) 김 혁 2014.09.17 737
627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김 혁 2014.09.18 854
626 마음이 깨끗해지는 두가지 방법 김 혁 2014.09.20 846
625 발바닥 건강체크 file 박현숙 2014.09.22 754
624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우리 가곡 오케스트라 연주 13곡 김 혁 2014.09.24 995
623 당신이 너무 좋아요 김 혁 2014.09.27 842
622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 혁 2014.09.27 782
621 삶의 법칙 file 박현숙 2014.09.28 861
620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김 혁 2014.10.01 821
619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김 혁 2014.10.02 832
618 외로움에 목을 놓은 적이 있느냐 / 고은영 시냇물 2014.10.04 776
Board Pagination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