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1.26 13:49

길동무 말동무

조회 수 747 추천 수 1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六不合七不交(육불합, 칠불교) 1 선암 2015.01.12 773
536 하나뿐인 사람 / 이 보 숙 김 혁 2015.01.21 912
535 겨울 안부 / 조용순 시냇물 2015.01.21 772
534 꽃마음 별마음 / 이해인 시냇물 2015.01.21 843
533 애청가곡 4 - 12 곡 *(우리가곡 연속듣기)*추천* 김 혁 2015.01.22 1026
532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김 혁 2015.01.22 837
531 올바른 섭생과 생활 file 박현숙 2015.01.25 765
530 몇 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 꽃다발 * 김 혁 2015.01.25 767
529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김 혁 2015.01.25 869
528 언제나 그리움으로 김 혁 2015.01.26 828
» 길동무 말동무 김 혁 2015.01.26 747
526 내 안에 특별한 사람 김 혁 2015.01.28 754
525 명상하기 좋은 클래식 김 혁 2015.01.28 773
524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김 혁 2015.01.29 757
523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혁 2015.01.31 778
522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김 혁 2015.01.31 782
521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김 혁 2015.02.01 856
520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김 혁 2015.02.04 933
519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5.02.05 1038
518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김 혁 2015.02.07 915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