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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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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六不合七不交(육불합, 칠불교) 1 선암 2015.01.12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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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겨울 안부 / 조용순 시냇물 2015.01.21 772
534 꽃마음 별마음 / 이해인 시냇물 2015.01.21 843
533 애청가곡 4 - 12 곡 *(우리가곡 연속듣기)*추천* 김 혁 2015.01.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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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올바른 섭생과 생활 file 박현숙 2015.01.25 765
530 몇 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 꽃다발 * 김 혁 2015.01.25 767
529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김 혁 2015.01.25 869
528 언제나 그리움으로 김 혁 2015.01.26 828
527 길동무 말동무 김 혁 2015.01.26 747
526 내 안에 특별한 사람 김 혁 2015.01.28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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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김 혁 2015.01.29 757
523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혁 2015.01.31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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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김 혁 2015.02.04 933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5.02.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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