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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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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7 내 생애에 꼭 한번 들어야 할 클래식 김 혁 2015.03.08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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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김 혁 2015.03.08 743
4074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김 혁 2015.03.06 749
4073 365일 진병치례없는 손.발 마사지 박현숙 2015.03.06 991
4072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김 혁 2015.03.03 775
4071 그리운 우리 가곡들 김 혁 2015.03.02 815
4070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김 혁 2015.03.01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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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지금 하십시요 2 김 혁 2015.02.28 760
4067 좋은사람 좋은친구 김 혁 2015.02.28 785
4066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 혁 2015.02.27 740
4065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2 file 박현숙 2015.02.27 784
4064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김 혁 2015.02.26 832
4063 봄빛 화사한 날에는 / 송호준 김 혁 2015.02.26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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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김 혁 2015.02.07 841
4060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김 혁 2015.02.07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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