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 인간은 만남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면 만남이 시작되고 인연을 맺고 혼자 일 수 없는 우리는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을 만나 더러는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즐거운 인연이라 하고 말하고 더러는 마음의 상처를 받고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연이라 말을 합니다 꽃을 가꾸듯이 인연도 아름다워 질 수 있게 노력하면서 가꾸워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희생과 이해가 있다면 그 인연은 성숙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인연을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더 지혜로운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사람의 희생이 더 커야하고 지혜로움은 모든걸 원만히 해결 할 수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 바람의 마음 글 중에서 - 여러분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늦 추위도 한 풀 꺾였네요 세상 사는 이치가 애써 땀 흘리지 않고 어이 정상을 오를 것이며 정상에 서지않고 천하를 얻으리 따끈한차한잔드시면서 상쾌한휴일 되세요 Prev 내 마음은 보석상자 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상자 입니다 2015.03.16by 김 혁 인생은 바람과 구름과 비 Next 인생은 바람과 구름과 비 2015.03.15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