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당신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애써 숨기는 표정속에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당신과 마주합니다.내내 기다렸어요포근한 마음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알알히 익어가는 우리들의 향기는시간이 더해 질수록 깊어가는 황홀함이며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곁에 머물거에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에하며 살아가요 우리!. -좋은 글 중에서- 사랑하는 우리 홈 가족 여러분~~ 한 주간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마음을 같이 하다보니 참 빠른것 같아요. 그러나 이곳에 그리움이 있고 정겨움의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하기에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예요 늘~~~~몸 건강 잃지마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나를 찾길 바래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 우리 차 한잔 해요~^^ 오늘도 더욱 행복하시고더욱 마음살찌우면서풍요롭게향기롭게후회없는 하루 만들어 가세요~^^ 다녀가시는 여러분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Prev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2015.04.26by 김 혁 인생 싱크홀 Next 인생 싱크홀 2015.04.20by 박현숙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