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겉다가 누구하고 다투다가 또 누구에게 속고나서 불현듯 찾아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끊임없이 새기고 가꾸어 간다면 우리는 성자처럼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변명이요, 게으름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의지가 약하고, 용기가 없어 그랬을 겁니다. 우리가 진정 성자가 될 수는 없어도 아름답게 살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음이란 완벽함이 아니라 연약한 존재로서의 정직과 성실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어제보다 오늘 한걸음 더 내딛고 하늘 한번 볼 수 있다면 꿈을 꾸고 희망을 품고 날마다 조금씩 밝아지면 그걸로 족합니다. '정직과 성실' 이들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질려구 항상 노력하며 살렵니다 옮긴 글 ** 오늘의 명언 ** 사랑에 관하여 "천번을 사랑한다 외쳐도...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끝나더라" Friendship often ends in love, but love in friendship never. 우정은 종종 사랑으로 끝을 맺기도 하지만,사랑은 결코 우정으로 바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