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있습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그별은 쉬임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별들의 하나 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놓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아름다운 건 그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의 명언 ** 사랑에 관하여 ...
"천번을 사랑한다 외쳐도...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끝나더라" Friendship often ends in love, but love in friendship never. 우정은 종종 사랑으로 끝을 맺기도 하지만, 사랑은 결코 우정으로 바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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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보드라운 잎새의 흔들림속에 녹색의 물결 또한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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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엔 한여름같이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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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론 서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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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갑자기 여름으로 이어지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선뜻 예측하기 어려운 요즘... 우리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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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으로 채우시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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