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6.07 17:09

버리고 떠난다는 것

조회 수 765 추천 수 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버리고 떠난다는 것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밀려드는 그리움 김 혁 2015.07.22 846
4156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김 혁 2015.07.20 920
4155 친구야 나의 친구야 김 혁 2015.07.19 994
4154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김 혁 2015.07.19 733
4153 조화로운 삶이 세상을 향기롭게 합니다 김 혁 2015.07.17 872
4152 당신은 / 이 보 숙 김 혁 2015.07.15 804
4151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5.07.11 830
4150 스스로 만드는 향기 김 혁 2015.07.01 729
4149 너는 나의 그리움이야 / 이 보 숙 김 혁 2015.07.01 729
4148 나도 보고 싶은데 / 전인재 김 혁 2015.06.30 758
4147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김 혁 2015.06.29 752
4146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2 김 혁 2015.06.29 824
4145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김 혁 2015.06.25 886
4144 말하기는 쉬워도 김 혁 2015.06.21 949
4143 그대가 참 좋아 / 은향 배혜경 김 혁 2015.06.20 847
4142 가슴속 한쪽 아픔일지라도 / 초록지안 김 혁 2015.06.16 818
4141 100세시대 RISK에 대한 斷想 박현숙 2015.06.12 765
4140 인 연 김 혁 2015.06.11 932
» 버리고 떠난다는 것 김 혁 2015.06.07 765
4138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김 혁 2015.06.07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