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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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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 | 밀려드는 그리움 | 김 혁 | 2015.07.22 | 846 |
4156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 김 혁 | 2015.07.20 | 920 |
4155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김 혁 | 2015.07.19 | 994 |
4154 |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 김 혁 | 2015.07.19 | 733 |
4153 | 조화로운 삶이 세상을 향기롭게 합니다 | 김 혁 | 2015.07.17 | 872 |
4152 | 당신은 / 이 보 숙 | 김 혁 | 2015.07.15 | 804 |
4151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김 혁 | 2015.07.11 | 830 |
4150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김 혁 | 2015.07.01 | 729 |
4149 | 너는 나의 그리움이야 / 이 보 숙 | 김 혁 | 2015.07.01 | 729 |
4148 | 나도 보고 싶은데 / 전인재 | 김 혁 | 2015.06.30 | 758 |
4147 |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 김 혁 | 2015.06.29 | 752 |
»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2 | 김 혁 | 2015.06.29 | 824 |
4145 |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 김 혁 | 2015.06.25 | 886 |
4144 | 말하기는 쉬워도 | 김 혁 | 2015.06.21 | 949 |
4143 | 그대가 참 좋아 / 은향 배혜경 | 김 혁 | 2015.06.20 | 847 |
4142 | 가슴속 한쪽 아픔일지라도 / 초록지안 | 김 혁 | 2015.06.16 | 818 |
4141 | 100세시대 RISK에 대한 斷想 | 박현숙 | 2015.06.12 | 765 |
4140 | 인 연 | 김 혁 | 2015.06.11 | 932 |
4139 | 버리고 떠난다는 것 | 김 혁 | 2015.06.07 | 765 |
4138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김 혁 | 2015.06.07 | 786 |
내가 다시 태어난듯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난 4개월동안 여섯번의 항암주사를 맞고
각종의 필요한 검사를 거쳐서 오늘 주치의사의 진찰을
받은 결과 나의 병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나의 가족들과 친지들의 기도와 염려의 덕분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나는 나의 나머지 여생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