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7.01 22:41

스스로 만드는 향기

조회 수 729 추천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밀려드는 그리움 김 혁 2015.07.22 846
4156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김 혁 2015.07.20 920
4155 친구야 나의 친구야 김 혁 2015.07.19 994
4154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김 혁 2015.07.19 733
4153 조화로운 삶이 세상을 향기롭게 합니다 김 혁 2015.07.17 872
4152 당신은 / 이 보 숙 김 혁 2015.07.15 804
4151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5.07.11 830
» 스스로 만드는 향기 김 혁 2015.07.01 729
4149 너는 나의 그리움이야 / 이 보 숙 김 혁 2015.07.01 729
4148 나도 보고 싶은데 / 전인재 김 혁 2015.06.30 758
4147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김 혁 2015.06.29 752
4146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2 김 혁 2015.06.29 824
4145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김 혁 2015.06.25 886
4144 말하기는 쉬워도 김 혁 2015.06.21 949
4143 그대가 참 좋아 / 은향 배혜경 김 혁 2015.06.20 847
4142 가슴속 한쪽 아픔일지라도 / 초록지안 김 혁 2015.06.16 818
4141 100세시대 RISK에 대한 斷想 박현숙 2015.06.12 765
4140 인 연 김 혁 2015.06.11 932
4139 버리고 떠난다는 것 김 혁 2015.06.07 765
4138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김 혁 2015.06.07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