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그리움

by 김 혁 posted Jul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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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려드는 그리움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 할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싶은 생각에 온몸이 는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랬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걸 그랬다 그대를 단 한 번만이라도 꼭 끌어안을 수 있다면 이 모든 아품은 사라질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