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행복 / 용혜원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Prev 마부가 말을 되찾은 이유 마부가 말을 되찾은 이유 2015.08.17by 박현숙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도종환 Next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도종환 2015.08.09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