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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인간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옮긴 글]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닌 오직 마음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배려겠지요.
배려야말로 우리가 꼭 지녀야할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친절’과 ‘배려’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내가 먼저 넓은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6년4월28일 목요일에....................................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