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59 추천 수 1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人間으로 사는 동안에. 우리가 人間(인간)으로 이 世上(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왜! 사랑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지금 이 瞬間에도 지치지 않는 時間은 브레이크 없는 時間은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時間은 每事에 멈추거나 躊躇咸의 法없이 너무나 堂堂하게 걸어가거나 아니면 달려가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時間을 붙잡거나 貯蓄(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리거나 讓渡(양도)할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時間(시간)이 우리에게 無 限 定(무 한 정) 리풀되거나 선심쓰 듯 베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 苟且(구차)하게 빌려 살다 返納(반납)해야 하는 우리 人間(인간)肉身(육신) 빌려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당신은 自期(자기)生中(생중)에서 참다운 사랑의 時間(시간) 얼마만큼의 時間(시간)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時間(시간) 사랑으로 삶 이어갈 時間(시간)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며 어떤 사랑의 삶 살다 가게 됩니까? 참으로 吝嗇(인색)한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沒人情(몰인정)한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게 時間(시간)입니다. 時間(시간)은 우리에게 많은 사랑의 時間(시간)주지 않습니다. 黎明(여명)이 지나가게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太陽(태양)이지만 우리 人間(인간) 時間(시간)이 無限定(무한정) 期約(기약)되어있는 게 아닌 겁니다. 사랑 없이 살기에는 한 時(시)가 짧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時間(시간)은 그 貴(귀)한 生命(생명)같은 時間(시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물론 사랑하는 삶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無用之物(무용지물)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우리 이 世上(세상)에 와서 屈曲(굴곡)많은 삶 사는 동안 人生(인생)은 往復票(왕복표) 發行(발행)받아 오지 않습니다. 한 번 가면 사랑도 停止(정지)되며 끝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 번 出發(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無 停止(무 정지)삶 걸음 지금 이 瞬間(순간)에도 나 모르게 걷고 있다 얘깁니다. 그런 이 時間(시간)에 당신은 사랑으로 삶 보내고 게십니까. 그러므로 人生(인생)이 六十(육십)이면 어떻고 六十(육십)이면 사랑 못합니까? 人生(인생)이 七十(칠십)이면 어떻습니까. 七十(칠십)이면 사랑 못합니까? 우리는 이瞬間(순간) 最先(최선)다해 사랑으로 幸福(행복)누리며 最先(최선)다해가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人生(인생) 사랑 없이 살다 간다면 얼마나 虛無(허무)하리오. 지금부터라도 좀 더 많은 사랑으로 열심히 努力(노력)하며 所重(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사랑 아끼고 살아야 합니다. 後害(후해)하는 사랑 未練(미련)으로 남기고 가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