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人間으로 사는 동안에.
우리가 人間(인간)으로
이 世上(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왜!
사랑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지금 이 瞬間에도
지치지 않는 時間은
브레이크 없는 時間은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時間은 每事에
멈추거나
躊躇咸의 法없이
너무나 堂堂하게
걸어가거나 아니면
달려가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時間을 붙잡거나
貯蓄(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리거나
讓渡(양도)할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時間(시간)이
우리에게
無 限 定(무 한 정)
리풀되거나 선심쓰 듯
베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
苟且(구차)하게 빌려 살다
返納(반납)해야 하는 우리
人間(인간)肉身(육신)
빌려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당신은
自期(자기)生中(생중)에서
참다운 사랑의 時間(시간)
얼마만큼의 時間(시간)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時間(시간)
사랑으로 삶 이어갈 時間(시간)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며
어떤 사랑의 삶 살다 가게 됩니까?
참으로
吝嗇(인색)한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沒人情(몰인정)한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게
時間(시간)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게 時間(시간)입니다.
時間(시간)은 우리에게 많은
사랑의 時間(시간)주지 않습니다.
黎明(여명)이
지나가게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太陽(태양)이지만
우리 人間(인간)
時間(시간)이 無限定(무한정)
期約(기약)되어있는 게 아닌 겁니다.
사랑 없이 살기에는
한 時(시)가 짧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時間(시간)은
그 貴(귀)한
生命(생명)같은 時間(시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물론 사랑하는
삶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無用之物(무용지물)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우리
이 世上(세상)에 와서
屈曲(굴곡)많은 삶 사는 동안
人生(인생)은
往復票(왕복표)
發行(발행)받아 오지 않습니다.
한 번 가면
사랑도 停止(정지)되며
끝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 번 出發(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無 停止(무 정지)삶 걸음
지금 이 瞬間(순간)에도
나 모르게 걷고 있다 얘깁니다.
그런 이 時間(시간)에
당신은 사랑으로 삶 보내고 게십니까.
그러므로
人生(인생)이
六十(육십)이면 어떻고
六十(육십)이면 사랑 못합니까?
人生(인생)이
七十(칠십)이면 어떻습니까.
七十(칠십)이면 사랑 못합니까?
우리는
이瞬間(순간)
最先(최선)다해
사랑으로 幸福(행복)누리며
最先(최선)다해가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人生(인생)
사랑 없이 살다 간다면
얼마나 虛無(허무)하리오.
지금부터라도
좀 더 많은 사랑으로
열심히 努力(노력)하며
所重(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사랑 아끼고 살아야 합니다.
後害(후해)하는 사랑
未練(미련)으로 남기고 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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