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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6:32

내 맘의 강물

조회 수 798 추천 수 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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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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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16.09.17 19:36
    지금 한국은 추석 다음 다음 날일세.
    내가 좋아하는 "내 맘의 강물"을 올려주셨고,
    그 중에서도 소프라노 박미자씨의 노래로 들으니
    더욱 좋네.
    이 노래가 끝나면 밑에 테너 박세원 교수의
    "우리 가곡 17곡"도 좋으니 들어 보시게.
    늘 건강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