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72 추천 수 27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의 3 積善을 이렇게 앙갚음 하나?

도망의 위험이 全無한 김기춘, 이재용을 굳이 잡아넣어야겠다는 마음엔 인간도 법도 국가도 없다. 탄핵세력은 법치, 인간성,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反문명세력이다.

趙甲濟  

고영태 기획폭로자와 jtbc 선동언론을 감싸면서 박근혜, 이재용, 김기춘 같은 애국자를 표적 수사하는 특검의 배후 정치 세력은 문재인과 박지원으로 대표되는 좌파이다
   문재인은 노무현, 박지원은 김대중의 노선을 이어받는다. 김대중은 김정일을 만나기 위하여 현대그룹을 앞세워 간첩 잡는 국정원을 시켜 핵개발중인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45000 달러를 보낸 사람이다. 노무현은 김정일을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反美활동을 자랑하고는 "나는 北核문제에 있어서 북한의 변호인 입장에서 미국과 싸워왔다" 보고한 인물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지원은 대한민국보다는 북한정권 편에 가깝다. 이들이 코너로 몰고 있는 박근혜는 富國强兵 노선의 박정희의 딸이고, 이재용은 事業報國을 추구하였던 이병철의 손자이며 김기춘은 체제를 지킨 반공검사의 상징적 인물이다. 대한민국보다 김정은 편을 드는 이들이 검찰과 특검, 그리고 선동언론을 앞세워 대한민국이 주류세력, 반공자유민주체제 수호의 주인공들을 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치는 방법의 불법성과 반역성이다. 고영태 그룹과 기자들이 공모한 기획폭로, 언론의 최순실 마녀사냥, 검찰 주도의 박근혜 인민재판, 언론과 좌파가 협력한 촛불선동, 김무성 파가 앞장선 국회의 졸속탄핵으로 이어졌다. 여기엔 거짓선동, 직권남용, 인권탄압 어머어마한 불법적 방법이 동원되었다. 불법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은 大逆罪이다
  
   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가장 이유는 이념적인 것이다. 남한 좌파세력의 마음의 고향인 북한정권 종북좌파 세력과 정면 대결한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老齡에다가 身病이 깊은 김기춘 실장을 구속한 이유도 좌파 문화인들에게 국민세금을 제공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을 구속한 것은 한국자본주의의 세계적 성공작인 대기업을 계급투쟁론적 관점에서 작살내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없다. 미국의 투기 자본이 삼성그룹의 경영권을 위협할 담당 장관이 국민연금공단의 주주권을 행사하여 이를 방어한 일까지 범법으로 몰아 구속한 것은 特檢이 國益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이념적 보복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인상을 깊게 준다. 요약하면 특검과 검찰과 언론과 좌파정치세력이 결탁, 애국자를 탄압하고 보편적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좌파 정치 세력의 하수 기관 역할을 하는 특검에 대하여 김평우 변호사는 혁명검찰이라는 표현을 쓴다. 규탄집회장에선 '나치 검찰'이라는 표어도 등장한다. 특검은 형사소송법이 보장하는 인권보호의 원칙을 수도 없이 위반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특검법을 위반한 박영수 특검을 해임하고 검찰에 고발해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법행동을 이유로 특검 조사를 조건부로 거부하는 맞다. 특검에 끌려다니며 구속영장을 남발하는 성창호, 한정석 판사들의 인권유린 행위는 법리적으로 엄중히 다뤄야 한다. 도망의 위험이 全無한 김기춘, 이재용을 굳이 잡아넣어야겠다는 마음엔 인간도 법도 국가도 없다. 탄핵세력은 법치, 인간성,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反문명세력이다
   
   이재용 구속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가장 많은 세금을 내면서 한국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3100 남가주 7회 모임 file 윤병남 2022.09.23 125 bnyoon 36664
3099 남가주 7회 모임 file 윤병남 2022.03.18 66 bnyoon 36664
3098 박광신 동기님 별세 윤병남 2022.03.18 126 bnyoon 36664
3097 *** 2017년 선농축전 *** 김 혁 2017.05.16 1456 hk3039 김 혁
3096 ** 보고싶은 얼굴들 ** 김 혁 2017.03.28 1692 hk3039 김 혁
3095 2017년 7회 친목회 김 혁 2017.03.12 1783 hk3039 김 혁
»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3代 積善을 이렇게 앙갚음하나/趙甲濟 김 혁 2017.02.21 1872 hk3039 김 혁
3093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7가지 이야기 김 혁 2017.01.01 1897 hk3039 김 혁
3092 이별의 고통과 아픔도 한때의 추억 / 한 송이 김 혁 2016.11.20 1946 hk3039 김 혁
3091 *** 2016년 송년회 *** 김 혁 2016.11.16 2156 hk3039 김 혁
3090 白陳甲 同期께서 他界하심 김 혁 2016.06.16 1608 hk3039 김 혁
3089 우아하게 늙는 법 김 혁 2016.05.15 2101 hk3039 김 혁
3088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김 혁 2016.05.15 1266 hk3039 김 혁
3087 아름다운 꽃사진 모음 김 혁 2016.05.15 3550 hk3039 김 혁
3086 마음이 차분해지는 클래식 8곡 1 김 혁 2016.05.15 2099 hk3039 김 혁
3085 [謹弔] 金義卿 同期께서 他界하심 김 혁 2016.04.08 1290 hk3039 김 혁
3084 백세인생 / 이애란 김 혁 2016.04.07 1500 hk3039 김 혁
3083 엄마 걱정 - 기형도 김 혁 2016.03.31 1880 hk3039 김 혁
3082 멋진 사진 김 혁 2016.03.30 1878 hk3039 김 혁
3081 살구꽃 필 무렵 / 이해인 김 혁 2016.03.25 1623 hk3039 김 혁
3080 참 좋은 한마디 김 혁 2016.03.25 1763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