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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1 14:57

축하

조회 수 3195 추천 수 6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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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사이트의 개설에 즈음하여 먼곳(미국)에서나마 축하(자축?)의 멧시지를 보냅니다. 사이트 운영을 맡은 김혁 동문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 합니다. 7회 윤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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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숙 2003.07.11 22:48
    윤병남씨 반갑습니다.나 김영숙이에요,
    먼 미국에서 우리홈에 관심을 갖고있군요
    時空을 초월하는 세상이라 얼떨떨 하군요,
    멀리서 나마 많이 관심을 갖고 좋은글과 그곳 소식도 종종 올려주세요.

    소정
  • ?
    윤병남 2003.07.12 02:18
    김영숙씨 정말로 반갑습니다.
    3-Kims 중의 한분을 다시 이렇게 Cyber 공간에서 만나는군요.
    청암회 사이트와 취주악부 사이트도 들락 날락 하다 보니, 이게 도대체 미국에 살고 있는지 한국에 살고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의료기구와는 아직도 관련이 있는지요?
    김귀우 동문은 어찌 지나는지요?
    Florida 에 살고 있다는 김영순 동문과는 연락이 안 되네요. 동창주소록의 전화번호로 몇번 시도 해보았어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7회 윤병남
  • ?
    이용분 2003.07.13 06:40

    윤병남 동기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학교 재학시절에는 왜 그리 내외를 하느라고
    서로 바라보지도 않았는지...^^

    허기사 많은 세월을 지나서
    나이가 칠순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이루른 최근까지도
    남녀동기 모임을 일년에 한번정도 가져보면
    아직도 서로 소 보듯, 닭 보듯 ...

    어린시절 뱍힌 고정 관념을 버리기가 쉽지 않나봐요.^^

    제가 누군즐 기억도 못하시겠지요.
    저는 이용분
    안녕하셨어요 ?
    여기서의 필명은 Skylark. 청초로도 통하지요.

    남자 동기님들의 참여가 하도 저조하여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필을 들었습니다.

    김영숙동문과의 교신을 보노라니
    정말 시공을 초월한 대화가 가능하니

    시간이 허락 되시는대로,

    그 곳에서 사실동안의 애환 즐거움 등 등
    짧은 이야기라도 글 좀 실어주시면

    우리 기가 지금보다는 훨씬 다양해질것 같아서....
    진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리 토를 달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소식
    이 방명록이
    아닌 좋은 글 추천글 사이트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분명히 손님은 아니시잖아요.ㅎㅎㅎ
    그렇게 구경만 하시렵니까 ?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3년 7월 13일 이용분 (Skylark. 청초 )
  • ?
    김영숙 2003.07.13 11:08
    윤병남씨 다시 반갑습니다. 지금까지도 3ky 를 기억하다니요^^^ 김귀우는 지금 건강이 않좋와서 출입을 못하는 형편이구요,영순이와는 자주 전화 연락을 하고있지요,영순이 남편 별세하신거 알고있는지요? 집 전화번호를 알려 드릴테니 전화좀 자주 걸어 주세요, 813-251-4244or 6744 템파. 그럼 또 연락 하도록 하십시다. 안녕 소정
  • ?
    김 혁 2003.07.13 15:36
    윤병남 동기님,
    참으로 오랜만일세.
    그런데 왜 방문객으로 들어오셨나 ?
    여하튼 반갑네.
    그래서 내가 "좋은글추천글"에
    글을 올려놓았으니 한번 보시게나.
    자주 뵙기를 바라네.
    김 혁 드림
  • ?
    윤병남 2003.07.14 07:53
    김영숙 님,
    영순이네 전화번호 고마워요.
    조금전에 전화를 하였더니 영순이가 직접 받어서 반시간쯤 수다를 떨다가 끊었어요.
    통화 일분후부터는 소시적처럼 말을 팍 놓기 시작하였지요.
    자기 결혼식때 내가 축가 불러 준거랑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목소리가 아직도 카랑카랑한게 칠순 다된 할망구 같지는 않더라구요.
    아들 딸이 살고 있는 이곳 L.A. 에서 Tampa 집에 돌아 온지 겨우 두주일이 된다나요. 8월에는 아들 이사하는것 도우러 다시 이곳으로 온다니까 그때에 만나보기로 기약 했어요.
    Internet 이야기를 하니까 아직 컴맹이라고 손자한테 배울까 하길래 나한테 배워 가라고 했지요.
    그럼 오늘 보고는 이만...
    7회 윤병남
  • ?
    김영숙 2003.07.14 11:18
    새삼느끼는데 동창이라는것 참 좋으거네요,
    병남씨는 옛날이나똑 같으네요, 무엇이 같으냐구요? 모든게 다요, 나는 좋은 점을 말하는거예요,
    영순이와 연락되서 다행입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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