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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들여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하여서는 아니 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어야 한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일 것이다.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성실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밑거름인 것이다.

세상을 흔들림 없이 살고 싶지만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악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의 얼굴인 것.
그것을 다 상대하고 살다보면
내 몸과 내 정신이 병들어
자신의 삶이 위태해진다.

대충 보다는
인내와 명철한 판단으로
대처를 잘 해야 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말일 것이다.

꽃은 열흘 아름답지 않고
사람은 평생 한결같을 수 없다.


그것은 저마다의 욕심과
악업을 쌓으며 인간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의미의 정도야 어찌될지 모르지만,
좋은 글과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크기와 생각을 넓히려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특징과  향기가 있듯
좋은 품성을 가지려 애쓰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의 열매는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건실한 삶의 보람은
자신에게서 부터 시작된다.
늘 현실을 직시하며 삶을 살아가라. 

삶의 길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화 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비합리적일 수도 있다.

항상 뒤를 돌아보며
삶의 길을 모색하고
어제의 실수를 반성하는 자세로
내일을 아름답게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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