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12 추천 수 37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진에 손 모양을 놓고 왼 쪽을 클릭하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마음의 꽃을 피우면... *◐* 인간은 진정한 삶을 추구하려고 하며 그 가치를 인식하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인간 외의 다른 동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지혜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늘 깨어 있으면서 고귀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발랄하고 신선하게 그 영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은 곧 생산이요, 유산입니다. 자신보다 처지가 못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현재의 자신 생활에 만족해하는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마음은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은 육신도 살아있으며, 육신이 건강한 사람은 마음의 꽃을 세상에 활짝 피울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의 꽃이야 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고, 병든 이 땅이 아픔들을 감싸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선농 사이버 문학상 수상 김 혁 2005.12.10 1816
116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그후 청량대 그곳은/이용분 김 혁 2014.08.25 1821
115 7회 소식 김 혁 2010.01.04 1838
114 애창 가곡 모음 김 혁 2007.08.21 1839
113 홈컴인데이 관련기사 김충한 2006.09.27 1845
112 06년 7회 남여동기 함께 송년 모임을 가지다 (이용분) 김 혁 2006.12.19 1849
111 Music Archive - 1/2 김 혁 2006.02.08 1852
110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 김 혁 2006.08.25 1860
109 친 구 여 ! 김 혁 2005.10.21 1870
108 삶의 잔잔한 행복 김 혁 2007.06.02 1870
107 로그인(log-in) 시행(준비) 김 혁 2004.10.22 1876
106 유현수 동기의 자랑스런 아들 김 혁 2005.12.28 1878
105 우리 사랑 / 패티 김, 조영남 김 혁 2007.11.05 1880
104 2005년도 총회 겸 송년회 결과 보고 1 김 혁 2005.12.10 1895
103 신임 회장 인사 김 혁 2006.03.30 1895
102 7회 홈페이지 집필진 모임 김 혁 2007.08.19 1903
101 2006년 총동창회 송년 모임에 참석하다 (이용분) 2 김 혁 2006.12.14 1906
100 홈컴인데이 행사를 마치고... 김충한 2006.09.27 1907
99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김 혁 2007.04.20 1908
» 마음의 꽃을 피우면... 김 혁 2007.03.13 1912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